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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5.28 통영 삼덕
  3. 2011.03.13 인사동 쌈지길
  4. 2010.06.02 2010 춘천 마임 축제
  5. 2010.05.09 통영 가는 길

2011.05.29 21:08 잡담/여행

통영 동피랑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동피랑을 갔다. 백수니깐 시간 많아 좋구만~~~

동피랑은 동쪽벼랑 이라는 뜻이란다.

중앙시장은 자주 왔었고 통영장터 도 온적있었는데 바로 고 옆이었다. ㅎㅎㅎㅎ


할매 할배 그림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ㅎㅎ 동피랑 아니랄까봐.


저 멀리 멋진 통영 바다가 보인다.




나도 갱상도지만 통영은 쫌 쎄다 ㅎㅎㅎㅎㅎ
말을 저렇게 글로 써놓으니 왠지 떠듬떠듬 읽혀지더라.



난 동피랑에 화가들이 사는 곳인줄 알았다. 오면서 아이폰으로 정보 수집해가며 보니깐 그건 내가 잘못알고 있는 것 같더라.

발바닥 티눈 수술 때문에 걷는 것이 힘들어 느긋하게 이리저리 못본게 아쉬웠다.
게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왔기에 많이 걸어보진 못했다만,

요샌 이런것이 살짝 유행(?)인것 같다. 삼청동도 그렇고 저리 전라도 어딘가도 그렇고 달동네에 이뿌장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꾸민 곳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 ㅎㅎ

삭막한것 보단 낫지만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면 추억을 심기가 힘들것 같은데......

여튼 예쁜 풍경 구경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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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없다캐라

2011.05.28 14:58 잡담/여행

통영 삼덕

산양 일주도로에서 풍화리 밑에 쪽에 있는 삼덕

이곳에는 아버지가 잘 아시는 갈치잡이 선장님도 계신다고 들었다.

여긴 풍화리 보단 가구수가 밀집되어 있고 흥하다고 들었다.
삼덕의 풍경을 몇장 담아보았다.



조긴 어찌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금지" 구역이다. ㅎㅎㅎ


방파제 끝에 빨간 등대가 보인다. 저길 가다 보니


포스 작렬!
멋진 아주머니께서 낚시 중이셨다.

채비랑 복장 같은 걸로 보아 평범한 수준이 아닌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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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없다캐라
3년 넘게 서울에 살면서 인사동도 제대로 못본게 너무 아쉬워서 가봤다.

뭐 대충 좋았다만, 그중 쌈지길은 첨 봤다.



얼핏 쌈지길에 대해서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살짝 나긴 나던데 ㅎ


이런 컨셉(?)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ㅎ. 특이했다. 개성있고
이렇게 뱅글뱅글 악세사리 가게 같은 것을 구경하면서 계단도 필요없이 올라가면 된다.

물론 다이렉트로 층을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있긴 하지만 하하. 

어느 층을 가니깐 정말 건물이 아니라 시골 풀밭을 연상케 하는 곳도 있더군.

참신하고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좋았다.

뭐 그냥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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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없다캐라
울 회사 사람들이랑 지난 주 토요일날 갔었지. 그게 5월 29일이군. 밤샘축제라고 ㅎㄷㄷ. 밤 10시 부터 새벽 5시까지 끊임 없이 공연을 했는데.

아무래도 새벽 공연이라 나의 dslr로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도 찍은 만큼은 남겨본다.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향어회. 민물회는 태어나서 2번째. 맛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민물회는 쫌. 영 안맞더군.



같이 간 동료들이 입장권구매? 중이다. 유대리, 박대리. 잘하고 있으~ 
입장권을 구입한 후 팔에 두르고 나서 저런 헝겁들 틈새로 입장하면 된다.

우다마리가 뭔 뜻인지는 새벽쯤 되서야 알았다. ㅋㅋㅋ
'우리 다함께 마임에 미치리' 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



내가 올라갔을 때는 꼬마애가 열연을 펼쳤는데 어떤 탈을 쓴 무서운 양반이 아를 목졸라 죽이더라.
와 죽이는가는 이해가 안간다. 하지만 공포심을 보여주려는 건지? 암튼 첫 주제가 무거워 가볍게 보고 올라갔다.



요건 보너스. 꽤 괜찮은 자전거. 좋잖아~ 개성있고.





그리고 살짝 올라가니 삐에로 광대아저씨가 서커스급의 각종 묘기를 보여주시더라.
정말 tv에서 서커스는 어릴적 많이 봤기 때문에 지겹거나 뻔할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깐 눈을 떼기가 싫더라. 
그리고 어린애 눈높이에 맞는 유머와 코믹함은 나에게도 딱이더군. 내가 쫌 정신연령이 그런갑다




슬슬 축제는 다가 오는데. 저때만 해도 잘 몰랐다. 공연일정을 잘 모르고 왔더니 이곳에서는 어떤거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하지만 밤 꼴딱 새면서 놀아보니 알겠더라. 이때 명당자리를 차지했었어야 했다는 것을.





시르코악티보 인가? 스페인 사람의 서커스 같은 공연인데 50분 짜리였다. 흠. 몸의 예술(?)이라고 해야 하나?
근데 막판 빼곤 사실 재미없었다. 좀 지루했었는데 저 놈의 봉에 매달리는 액션은 예술이드만.



정작 이날 축제의 백미는 새벽인데 그땐 뭐 별거 있겠어 하고는 차에 카메라를 놓고 가볍게 봤었다.
물론 손만 가벼웠지 자리가 꽈 차고 이리저리 치이느라 공연을 제대로 못본 것이 많았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간략히 정리하면
새벽 공연중 나의 

Best 3
1번 불쇼(?) 일본 무술팀 같은 사람들이랑 이쁘게 보이는 여자가 칼에 불붙이고 온갖 묘기를 보여주는 건데 죽여주더만.
완전 예술~ 또보고 싶다.
2번 어느 일본 총각(?)의 마임. 첨에 아이스크림이랑 콘택트렌즈 그리고 물티슈 버리는 마임때는 웃겨 죽는줄 알았다. 표정 깜찍하고. 내 한테서 한 10미터쯤 옆의 어떤 여자애들이 "나랑 결혼해줘"라고 외치던데 ㅋㅋㅋㅋ 너무 귀엽더라.
이 사람은 소소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정말 잘 가지고 오드만. 진정 예술인.
3번은 흠. 뭐 노브레인?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도 업되고 해서 방방 뛰면서 놀았다.

Worst 2
1. 일본여자의 이상한 전통춤.  그냥 전통춤만 추면 워스트에 넣을 맘이 조금도 없었다. 그리고 몸이 쫌 뚱뚱하다 해서 낮춰 볼 생각 전혀 없었다. 그런데 어린애들도 보는 공연에 왠 스트립 쇼 분위기로 만드는 건지. 그 장면에선 살짝 짜증이 밀려왔다. 물론 그건 몸매랑도 연관이 있긴 하겠지만.
2. 금붕어 마임. 나의 문화적 소양이 척박한 관계로 금붕어 3마리 같은 그 마임은 의미가 이해 불가. 그리고 살짝 지쳐있던때이기도 했다. 그 빨강이 2명 까맹이 1명 나오는 거. 물에 몸 적시고 하던 그거.


춘천 마임 축제 공연 감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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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없다캐라

2010.05.09 15:06 잡담/여행

통영 가는 길


5월 8일 어버이날이 주말인데 가기 힘들 것 같아서 5월 5일 + 월차 해서 통영을 갔다 왔다.

통영이 나의 고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얼굴 뵈러 갈 생각하니 맘이 살짝 짠하다.
부모님을 생각할 때면 늘 그렇다. 쫌 미묘하다.

이번에는 dslr도 있겠다 ㅋㅋㅋ 가는 여정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봤다.

우선 강남 고속버스로 가서 통영행 버스에 올랐다.

그런 다음 4시간 10분에서 4시간 20분만 참으면 버스 기사님이 알아서 델꼬 가주신다. ㅋ
물론 명절때는 쫌 더 걸리는데 한 6시간 정도까지 걸려본적은 있는 것 같다.

여지껏 통영 갈때 한번은 휴게소에 들리는데 이번엔 인삼랜드에서 잠시 쉬어 갔다.


인삼랜드 뒷편에 인공 연못이 있으며 여기서 잠시 물냄새를 맡을 수 있다.


흰색, 빨간색, 노랑색, 검은색의 횟거리들을 양식한다. 물고기들이 신기할건 없는데 이상하게 사진을 보면 하얀색 무늬들이 있다. 꼭 지도의 등고선 같이 생겼는데 이런게 찍힌다는 것이 신기해서 함 올려봤다.

여기서 살살 바람쇠다가 다시 버스타서 통영 가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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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없다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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