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_font (1).zip


chi_font (2).zip


원래 이상한 건줄 알았는데 방법이 있었군. ㅎ


병음에 별도의 중국어 폰트가 있었다.

이것이 있으면 병음의 성조가 정확히 나타나고 이 폰트가 없으면 알수 없는 문자로 깨져서 나오게 된다.


이것은 윈도우즈의 중국어 간체 언어팩을 업데이트 해도 안된다.

중국어 교재를 많이 만드는 다락원 사이트에 방법이 나와 있었다


http://cyber.darakwon.co.kr/ime/chinese/ime.htm


혹시 사라질지 모르니 나도 업로드 해놓겠다.

하마터면 각종 중국어 공부 자료를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뜯어고칠 뻔 했다.


Posted by 없다캐라
이제 여름도 끝났고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근데 난 여름옷 밖에 없다. 그래서 옷이나 한벌 살까 싶어서 도매의류시장이라는 치푸루에 와봤다.

난 인민공원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서 쪼기 曲阜路 역 1번출구로 나왔다. 여기서 좀만 가면 된다했는데. 우띠
여튼 쫌은 아니다. 길도 일직선이 아니라 물어서 가야 했다.

우야둥둥 찾았다. 치푸루

참고로 이날은 10월 4일. 국경절 휴가로 인해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중 한가지! 바로 소리. 첫느낌이 너무너무 시끄럽다! 였다.
호객을 위한 멘트를 녹음시켜서 이곳저곳 확성기에 틀어대기 때문에 소리가 이만저만 시끄러운게 아니다.
시장이니깐 사람이 외치는건 시장느낌도 나서 괜찮은데 확성기를 트는 것은 왠지 반칙같다. ㅋㅋㅋ 

 

이렇게 허름한 가게도 있고,

이렇게 잘 단장된 건물도 있다.

허당승기 발목양말 발견. 승기가 여기서 고생이 많군

이렇게 저렴한(?) 폴로 가게도 있다.

근데 오늘 휴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옷사러 왔지만 정작 옷살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날은 추워오는데 에효.
한국가고 싶다.

치푸루를 길게 쭈욱 가보니 10호선 티앤통 역이 바로 있었다.
그렇다. 첨부터 티앤통 역으로 오면 되는 것이었다. 젠장..... 
Posted by 없다캐라
앞글의 인민공원에서 난징동루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상해박물관이 있다.

사실 오늘(국경절)의 목표는 상해박물관이었다.
그게 인민공원 옆에 즈음에 있다는 글만 보고 무작정 떠났는데 오늘 여기서 사기당할 뻔했다

사진을 찍어 달라는 커플들을 조심하라~~~~

사진 찍어주고 나면 괜히 말을 건다. 나 같은 경우는 상해박물관(上海博物馆)을 가야 겠다는 것만 머리속에 있었는데 
이 커플들이 (샹하이보위관) 이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길래 귀가 번쩍뜨였다.
그래서 따라오라길래 따라가는데 어설픈 영어와 중국어를 섞어가면서 나에게 정신없이 질문을 해댔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점점 외진 곳으로 나를 인도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찻집앞에 딱 섰다. 나보고 오라는데. 이때는 정신이 번뜩 차려졌다.
왜냐면 전날에 내가 있던 카페에서 "이것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보다가 찻집따라 갔다가 엄청나게 비싸게 삥뜯긴 이야기를 읽었다.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당할 뻔 했다.

안간다고 이야기 하고 얼른 자리를 떠서 내가 물어물어 상해박물관 찾아갔다.
알고보니 완전 반대 방향 ㅡㅡ;;;;;;;

여긴 래플즈시티. 쇼핑으로 유명한 곳인가 보다. 
이곳 지하에서 에그타르트랑 비첸향 육포 샀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 둘다 여기서 살 필요없다.
비첸향은 상해에서는 곳곳에 있다. 내가 머무르고 있는 중산공원쪽에도 Nine Cloud 몰에도 있다.
에그타르트는 살만했다. 여기서 갓 만든 에그타르트는 상당히 부드럽고 달콤했다. ㅎ

쪼기 가운데에 보이는 곳이 상해박물관이다.
난 여길 너무 어렵게 찾았다. 


어설픈 중국말로 손짓 발짓해가며 찾아갔는데 이렇게 군데 군데 너무나도 큰 건물들이 많았다. 와보면 안다. 여기 건물들은 한국과 다르다. 엄청나게 크다. 


여기가 상해박물관. 샹하이보위관 이시다. 이제 들어가 볼까?



내가 미친다. 입장은 오후 4시까지 밖에 되지 않는단다.
시간보니깐 딱 4:00 이었다.

바로 내 앞에 한명부터 입장이 막혀버렸다. ㅜㅠ

아까 그 삐끼가 원망스러웠다. 그 인간들 땜시 반대로만 안갔어도 흑흑흑 
Posted by 없다캐라
2011.10.01 중국 국경절

중국의 국가 건립일이다.  10/1 ~ 10/9 일까지 휴일이다. 부럽다. 9일간이나 국가 지정 공휴일이라니.

사람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 밟혀 죽는다고 하지만 꿋꿋하게 나가봤다. 호텔에만 있어봐야 심심해서
 
지하철 2호선으로 난징시루역에서 내려서 인민공원까지 걸어가봤다.

사람들도 많고 가로수 마다 중국의 오성홍기가 보인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조그마한 오성홍기를 사서 손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많다.

저 멀리 삼성이 보이는걸로 봐서 다와간다

이렇게 인민공원 입구쪽에 이렇게 복권삼매경에 빠진 사람들도 볼수 있다.

인민공원 입구이다. 앞에 인민공원 글자가 보여야 하는데 사람들한테 가려버렸넹 ㅋㅋㅋ. 나의 저질 센스~

발 디딜 틈도 없이 많다는건 뻥이고 그래도 걷기에는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내가 인민공원에서 인상깊게 봤던 이것~~~~~~~ ㅋㅋㅋㅋ


바로 선남선녀(?)들의 소개팅?

각자의 자기소개서를 저렇게 내놓고 인연을 맺기위해 이런 장소에서 공개 구혼을 하는 것이다.
첨에 저걸 보곤 설마 그런것일 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ㅎㅎㅎ

내가 일일이 찍을 수는 없지만 공개구혼 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고 연령대도 20대부터 50대 까지 정말 다양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마담뚜 같은 전문 브로커도 있는 것 같다.

1주일에 토, 일요일 이렇게 이틀만 이런 모임(?)을 갖는 다고 하니
혹시 중국에서 인연을 맺고 싶다면 여길 와보는 것도 ㅋㅋㅋㅋㅋ 
Posted by 없다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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