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다시 샀다.

화재로 인해 훨훨 날아간 큐엠이를 못 잊어서 결국 다시 QM5를 샀다.


보험금을 받았지만 구매했을 때 보다 현저히 낮음 금액으로 보상받았기에 돈도 아낄꼄

SM5 New Impression으로 계속 찾아봤지만 내 마음속의 드림카인 QM5를 다시 구매했다. 

돈 마이 들었다. 쩝~~~


이번엔 엔카직영에서 사지 않았다. 매일 눈팅하면서 노려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 녀석을 못찾았다.

지인의 소개로 수원의 한 딜러분을 소개받아서 그분을 통해 샀다.


중고차 딜러분을 잘 믿지 않는 편이지만 구매의 시작과 끝까지 이 사장님께서는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현재로선 구매에 관해서는 더 걱정할 것 없는 상태까지 와 있다고 생각한다.

지인의 소개라지만 아는 사람들이 더 한다고들 하는데 난 운이 좋았나 보다.

하지만 딜러분께 맹목적으로 믿고 맡기는 것 보다는 구매자가 깐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그렇게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중고차 구매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행거리는 37000 대였고 사제 네비는 Vitas의 z806 이었다. 물론 잘 모르는 브랜드지만 후카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

근데 후방카메라가 영 흐릿하게 나와서 맘에 안든다. 필요하면 나중에 뭐~  고마 확 ~







이 녀석은 내가 좋아하는 쥐색이나 은색계열이 아닌 흰색(정확히는 투톤)이지만 RE등급이라서 전에 LE 붕붕이 보다 옵션이 뭐든 앞섰다.

RE 기본인 Bose나 리어시트 접이, 그리고 크루즈컨트롤, 리미티드, VDC 등등 말로만 듣던 옵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ㅎㅎ


하지만 그 중에 날 꼭 붙잡은 옵션은 사이드, 커튼 에어백 이었다.



내가 사려는 가격대에서 듀얼은 기본적으로 있는 편이지만 사이드와 커튼까지 에어백 달린 QM5이랑 SM5는 거의 없었다.

가격대를 높여서 근래에 나온 중고차는 제법 있었지만 뭐 가격대가 나랑 안맞으니 넘어가고....

곧 태어날 아기와 나의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저 2가지 에어백은 꼭 포함시키고 싶었다.


사실 내가 샀던 가격대에서는 엔카직영에 나온 매물중 닛산 로그 4만키로대에 완전무사고, 그리고 이런 옵션들은 다 있고 흰색.

여러모로 지금의 붕붕이랑 조건은 비슷하면서 완전무사고 닛산꺼라는거... 

QM은 함 사봤으니 그걸 샀었어도 됬는데 뭐. 다른사람이 먼저 낚아 챘으니 어쩔 수 없다....

그땐 흰색이고 외제차라서 유지비 걱정에 망설였었다. 뭐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전에 LE 붕붕이한테도 이런게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뒷편 가운데자리의 머리 받침대. 원가절감 당하기도 한다던데 내껀 다행히 있다.


이제 또 부지런히 하이패스, 블랙박스, 세차용품, 각종 부속품등등을 사서 달아야 한다. 휴~~~ ㅠㅠ


대략 여기까지 간략히 기록 남겨본다.

Posted by 없다캐라

작년 8월경 입양한 내 붕붕이 QM5 가솔린 (엔카 구입 관련 포스트)

몇일 전 건물 화재로 그냥 불에 타버렸다.



화재 나기 전 섹시한 뒷태~





화재 후 내 붕붕이~



다음 세상엔 포르쉐로 태어나거라~ 아님 벤츠나 BMW라도.



Posted by 없다캐라

자꾸 재촉을 하니 나의 불만사항을 처리해 줄 모양인가보다. 내가 한화로 전화를 하면 오토오아시스에서 전화가 오는 모양새가 되었다. 아마 한화쪽은 한화대로 오토오아시스에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았다.

내용을 정리 해보면 한화도 이렇게 추가설치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차종에 따라? 그리고 배선숨기기 같은 옵션(?)에 따라 추가비에 대한 이야기는 오토오아시스랑 해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항의를 한 것이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오토오아시스의 자세는 살짝 불쾌했다. 대략 3번의 보상에 대한 전화가 왔는데 순서대로 내용을 보면


1. 1차 전화내용은 내가 얼마나 불쾌했는지 잘 얼르면서도 한화쪽에서 판매할 때 언급을 안해서 발생한거지만 고객만족이 우선이므로 오토오아시스쪽에서도 약간의 배상을 하겠다. 추가금 자체는 판매정책이니 환불은 말이 안되고 대신 오토오아시스 정비 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같은 것을 준다고 하였다. 난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오토오아시스는 이미 비싼 이미지가 나에게 들었다. 다시는 가기 싫고 그 때 추가금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불쾌했으며 그쪽의 할인이라는 말 자체는 기만으로 밖에 안느껴진다. 그런 쿠폰은 필요없다고 하였다. 

여기서 원인은 한화가 잘못했지만 고객이 우선이므로 자기들도 배상한다는 자세였다.

한화에 다시 전화 해서 오토오아시스는 잘못이 없고 왜 한화에서 이런거 언급 없이 팔았는지를 다시 되물었다. 그러니 알겠다고 하고 한화에서 오토로 전화를 한 모양이었다.


2. 2차로는 이제 자기들도 책임을 일부 시인했다. 우리가(오토오아시스) 한화에 처음 계약 때 충분히 고지를 하지 못하여 발생한 점도 있기 때문에(?) 배상을 해주겠다. 이미 고객님이 이 문제로 많은 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에 빨리 배상해드리려는 차원에서 2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해드리면 안되겠느냐? 해서 난 다시 거절했다. 현금으로 달라고 했고 상품권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거라고 꼬시길래 필요한 상품권은 내가 사 쓰겠다. 처리 늦게 해도 되니 현금으로 달라고 했다. 그러니 정책상 안되는데 상의 해보겠다고 하고 끊었다.

여기 부터는 자기들의 책임을 일부 시인했지만 나중 결과도 마찬가지지만 거기까지다. 자기들의 잘못도 일부 있다고 강조한다. 내가 생각할 때는 오토오아시스의 전적인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전화 다음으로 한화에서도 전화가 왔었다. 오토오아시스의 처리와는 별도로 자기들도 일부 책임을 느껴서 2만원을 현금으로 배상하겠다고 왔다. 내가 오토오아시스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해도 지급하겠단다. 오토에서 받더라도 여기서도 받으라는 거다. 내가 귀찮은지 질린건지 ㅎㅎㅎ 그냥 주겠다는데 싫다고 이야기 했다. 내 생각엔 오토오아시스의 책임이 더 크고 이게 2만원이라서 그렇지 큰 금액이면 나에게 이런식으로 제안을 했을까 싶다. 한화랑 오토랑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기 위해 노력했을 테니깐


3차로 전화 올 때 쯤엔 이미 2주도 훌쩍 지난 시점이었다. 

이놈의 오토오아시스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마냥 나의 전화 히스토리는 깨끗이 싹 입닦고 고객님 현금 2만원 보낼테니 계좌를 알려달란다. 정책상 안된다며? 앙? 그리고 책임도 한화랑 자꾸 공동책임인냥 자기들은 일부라고 한다. 으이구. 좀더 따따부따 따지려다가 말았다. 그냥 계좌 알려주고 끝냈다.



사족이지만 콜센터 직원분들의 고충은 이해한다. 그래서 내가 그분들께 목소리 높여 봐야 그분들만 불쌍해서 한번도 그런적은 없고 더 신경써서 조곤조곤 이야기 했다. 내 목표는 그 위의 결정권자들이므로. 단 일정시간 기다려 준 뒤에는 재촉을 위해 또 전화를 해야만 한다. 마냥 기다려선 곤란하다. 한화나 오토나 내가 전화했던 사람들은 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리라. 그래서 그 분들이 상사님과 상의 후 알려주겠다고 하면 난 두말않고 예 하고 끊어줬다.

그래서 기억상실증도 용서는 된다. 하지만 나에게 오토오아시스는 쫌 짜증나는 곳이다. 비싸고 배상에 대한 처리는 늦고 사과도 제대로는 안하고 살짝 걸쳐서 반만 걸치고 하는 식이다. 그리고 나에게 쿠폰, 상품권, 현금 순으로 제안을 하다니 사과하는 것도 흥정인가보다.


나에겐 연막탈취제 무료쿠폰이 있다. 이것도 오토오아시스다. 조금이라도 더 빼묵고 너희들이랑은 빠이빠이 하련다.

한화보험은? 글쎄. 그다지 썩~~~~~

그래도 보험에서 중요한건 블박 이벤트가 아니므로 보험회사에 대한 평가는 아직 유보하련다.


Posted by 없다캐라

첫번째 전화를 건 곳은 사이트에 고객센터라고 나온 곳에 전화를 걸었다. 나중에 알게 된것이지만 이곳은 한화보험 고객센터가 아니고 제휴 맺고 블박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처음 확인해본건 블박 설치하는데 2채널 뒷편의 배선을 숨기면 추가비가 드는게 맞냐? 고 물었고 그런거 없다길래 내가 겪었던 것을 알려주었다. 그런 후 확인해보고 나에게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다음날 오전에는 한화보험에서 전화가 와서 한번 더 내게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을 하였다. 그리고 연락을 준다고 하길래~

2일을 그냥 기다렸다~~~ 쩝. 그럼 그렇지.


다시 한번 고객센터에 전화를 거니깐 이곳은 블박 판매하는 곳이라 한화보험쪽에 이러한 내용을 처리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단다. 그래서 난 아직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는 연락을 못받았다고 하니깐 한화 보험쪽에 다시 물어본다고 하였다.

잠시 후 한화에서 깜빡했다고 미안하다면서 전화가 왔는데 오토오아시스에 컴플레인을 취했고 연락을 자기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한번 더 물어보겠다고 한다. 

그렇게 또 하루? 이틀? 기다리니 오토오아시스 아시아점에서 직접 전화가 왔었다. 블박 설치할 때 나에게 2만원이 추가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봤던 그 정비사였다.


오토오아시스 曰 : 우린 추가비 받는 것이 맞고 또 그 때 분명 추가비가 든다고 설명을 했었고 고객께서도 동의해서 설치한거 아니냐? 

나 曰 : 추가비 받는게 맞다면 알겠다. 추가금도 설명을 들었고 그 다음에 돈을 준것도 맞다. 하지만 지금 난 한화보험에 항의를 하는 중이다. 보험 혜택이라면서 싼것처럼 나와있고 추가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만약 있었다면 사지도 안았을것 같고 거기 가지도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난 한화보험에 항의중이다.

.... 같은말 한번 씩 더 되풀이 함 ....

오토오아시스 曰 : 그럼 고객님께서 한화보험에 정상적으로 지급한게 맞다고 알려주면 안되겠느냐?

나 曰 : 그건 거기서 한화로 직접 하시라. 내가 왜 그래야 되나? 난 지금 한화에 나대로 항의중이니깐?


이렇게 2번 정도 같은말이 되풀이 되는 시점에 살짝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마무리 지었다. 요는 더 받는거 나도 동의한 상태에서 지불한건데 왜 항의하냐? 주는게 맞으니 한화에 합의 끝났다고 알려주라는 것이었다. 그건 아니쥐.


바로 한화에 전화했다. 추가금 받는 것은 오토오아시스 쪽에선 맞다고 한다. 그렇다는데 왜 추가금 발생여부를 알려주지 않았는가? 하고 항의를 하니 오토오아시스랑 다시 알아본다고 하였다.


여튼 이러한 과정 몇번 거치고 기다리고 하니깐 2주가 금방 지났다. 금방은 안되더라. 2일 기다리고 전화 안오면 재촉하고 하면 또 그날 저녁엔 피드백을 받고 하면서 난 한화에 계속 압박을 가했다. 왜냐하면 한화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화와 오토오아시스 간에는 어떻게 계약됬는지 몰라도 고객이 홈페이지 보고 주문할 때 그런 언급이 있어야 미리 알아보고 비싸면 안사던지 할 텐데 말장난 같은 할인 이벤트를 해서 할인 받아도 더 비싸게 주고 설치하니 불쾌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참고로 유라이브 홈페이지 보면 장착점이 있는데 거기 송파쪽 한군데에 전화해보니 QM5 2채널 뒷편에 배선 숨기는거 포함 설치하는거 5만원이었다. 에잉~ 더 짜증나네.


Posted by 없다캐라

이벤트지만 싸지 않고 비싸다. 짜증난다. (링크)


내용은 이렇다. 이번에 차를 사면서 자동차 보험을 한화에 들었다. 다른분 부탁 때문에 어찌어찌 한화에 들게 되었다.

한화보험을 드니깐 혜택이라고 하면서 블랙박스 할인쿠폰을 줬다. 블랙박스는 어차피 하나 달 생각이었으므로 나름 알아봤다. 조금 지난 모델을 팔긴 했지만 아주 싸진 않았다. 그래도 설치비까지 보면 약간의 할인이 있었고 비싼 최신품 보단 저렴해도 구모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1 을 선택하였고 이 녀석은 2채널이다.


그렇게 주문 후 물건을 받은 설치하기 위해 삼전동 쪽에 있는 오토오아시스 아시아점에 갔다. 한화 쿠폰을 보여주면 3만5천원이면 된다고 적혀있었다.


가서 보니 내차는 QM5 인데 뒷편에 블랙박스 선을 숨기는 작업은 2만원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하였다. 젠장 거기까지 가서 2만원 때문에 다른 곳 가는 것도 그렇고 또 당장 간다면 어딜 가야 된단 말인가? 그래서 2만원 주고 설치를 했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너무 불쾌했다. 난 5만 5천원을 주고 온건데 다른 2채널 블박설치도 출장까지 와도 4~5만원 안쪽이었다. 난 무슨 특별한 혜택(?)을 봤길래 내 발로 찾아가? 그리고 돈도 더 비싸게 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그리고 선을 안보이게끔 하는 게 공정이 더 많다는 건 알지만 그것 때문에 전문가한테 찾아가서 돈줘서 설치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오토오아시스는 한화와도 제휴니 거기서도 뭔가 받을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이 밀려왔다. 게다가 한화보험에서 받은 각종 오일쿠폰 같은 책자들을 블박 택배 상자안에 같이 넣어뒀는데 정비사께서 쿠폰북을 휙휙 보더니 그냥 공구박스 위에 올려놓은 것이 기억났다. 한마디로 거기에 놔두고 온셈이었다. 에잉~ 증말~


그래서 몇일 후 블랙박스 판매한 곳에 전화를 걸었다. 왜 추가설치에 대한 언급이 없냐? 그 상황에서 고지를 들었지만 울며겨자먹기로 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게 한화보험의 혜택이 맞느냐?


그 전화 이후로 작은 나만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휴~ 이런거 싫다. 내가 문제인건가?


Posted by 없다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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