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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팀세차 (1)
그냥 사는 이야기
장마 후 차에 곰팡이 가득... 실내 스팀세차
올여름 장마는 보통 장마가 아니었죠? 더울 틈도 주지 않을 만큼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자제하면서 살았건만, 3~4주 만에 차를 사용하려고 차문을 열었다가 뜨악했습니다. 차 안의 식물원 코로나 처음 발병했을 때는 4~5개월 차를 사용하지 않았어도 이런 게 없었는데..... 올여름 비가 많이 왔고, 마지막으로 차를 사용한 게 비가 퍼부을 때 가족들 데리고 이동시키느라 차 안에 우산의 빗물 등이 들어온 기억은 납니다. 뒷칸에는 아이들이 먹다 흘린 과자, 사탕, 초콜릿 부스러기들이 곰팡이가 뒤덮여 테니스공처럼 되어 있던 걸로 봐서 곰팡이가 자라기 안성맞춤인 환경이었나 봅니다. 부랴부랴 닦고 버리고(아기 카시트는 닦아도 찜찜해서 버렸음) 해도 곰팡이 냄새(?)가 계속 나고 해서 무언..
잡담/자동차
2020. 9. 2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