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정말 아프다. 이거 나면 정말 너무 우울하고 피곤하다.


개인적으로는 오라메디, 알보칠을 사용해봤고 민간요법 중 하나인 백반도 사용해보고 꿀도 사용해봤지만 지금은 다 별로다.

특히, 알보칠은 예전에 농도 찐했을 때 날 여러차례 울렸었지만 지금은 말그대로 울리기만 한다. 그리고 안낫는다.

효과가 많이 약해진건지 내가 이제 안듣는건지 구분은 안가지만 여튼 지금은 아프기만하고 별로 도움이 안된다.


그래서 지금은 치료약이 아닌 비타민제로만 대체하고 있는 편인데 쉽게 구할 수는 없지만 좋아하는 약이 있다.

예전에 중국 출장 동안 지인과 같이 약국을 돌아당기면서 구했던 약인데 의외로 정말 편하고 효과가 좋았었다.

보통 자는 동안 붙여 놓는 편인데 부위마다 다르지만 잘 붙어 있는 경우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었다.


어차피 알보칠도 나에겐 이제 잘 듣지도 않는다. 이 약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게 약간의 효과가 있어서 좋다.

그리고 비교적 잘 붙는 편이다.


한국에서도 같은 종류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은 혐짤이긴 하지만 기록이다. 한번에 10개가 훨씬 넘게 나기 시작하더니 자기네끼리 합치기도 한다.

이 사진 찍을 때 저기 말고도 혀에도 5~6개 정도 있고 위에도 한 2~3개 있었다.

미친다.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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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다시 샀다.

화재로 인해 훨훨 날아간 큐엠이를 못 잊어서 결국 다시 QM5를 샀다.


보험금을 받았지만 구매했을 때 보다 현저히 낮음 금액으로 보상받았기에 돈도 아낄꼄

SM5 New Impression으로 계속 찾아봤지만 내 마음속의 드림카인 QM5를 다시 구매했다. 

돈 마이 들었다. 쩝~~~


이번엔 엔카직영에서 사지 않았다. 매일 눈팅하면서 노려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 녀석을 못찾았다.

지인의 소개로 수원의 한 딜러분을 소개받아서 그분을 통해 샀다.


중고차 딜러분을 잘 믿지 않는 편이지만 구매의 시작과 끝까지 이 사장님께서는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현재로선 구매에 관해서는 더 걱정할 것 없는 상태까지 와 있다고 생각한다.

지인의 소개라지만 아는 사람들이 더 한다고들 하는데 난 운이 좋았나 보다.

하지만 딜러분께 맹목적으로 믿고 맡기는 것 보다는 구매자가 깐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그렇게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중고차 구매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행거리는 37000 대였고 사제 네비는 Vitas의 z806 이었다. 물론 잘 모르는 브랜드지만 후카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

근데 후방카메라가 영 흐릿하게 나와서 맘에 안든다. 필요하면 나중에 뭐~  고마 확 ~







이 녀석은 내가 좋아하는 쥐색이나 은색계열이 아닌 흰색(정확히는 투톤)이지만 RE등급이라서 전에 LE 붕붕이 보다 옵션이 뭐든 앞섰다.

RE 기본인 Bose나 리어시트 접이, 그리고 크루즈컨트롤, 리미티드, VDC 등등 말로만 듣던 옵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ㅎㅎ


하지만 그 중에 날 꼭 붙잡은 옵션은 사이드, 커튼 에어백 이었다.



내가 사려는 가격대에서 듀얼은 기본적으로 있는 편이지만 사이드와 커튼까지 에어백 달린 QM5이랑 SM5는 거의 없었다.

가격대를 높여서 근래에 나온 중고차는 제법 있었지만 뭐 가격대가 나랑 안맞으니 넘어가고....

곧 태어날 아기와 나의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저 2가지 에어백은 꼭 포함시키고 싶었다.


사실 내가 샀던 가격대에서는 엔카직영에 나온 매물중 닛산 로그 4만키로대에 완전무사고, 그리고 이런 옵션들은 다 있고 흰색.

여러모로 지금의 붕붕이랑 조건은 비슷하면서 완전무사고 닛산꺼라는거... 

QM은 함 사봤으니 그걸 샀었어도 됬는데 뭐. 다른사람이 먼저 낚아 챘으니 어쩔 수 없다....

그땐 흰색이고 외제차라서 유지비 걱정에 망설였었다. 뭐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전에 LE 붕붕이한테도 이런게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뒷편 가운데자리의 머리 받침대. 원가절감 당하기도 한다던데 내껀 다행히 있다.


이제 또 부지런히 하이패스, 블랙박스, 세차용품, 각종 부속품등등을 사서 달아야 한다. 휴~~~ ㅠㅠ


대략 여기까지 간략히 기록 남겨본다.

작년 8월경 입양한 내 붕붕이 QM5 가솔린 (엔카 구입 관련 포스트)

몇일 전 건물 화재로 그냥 불에 타버렸다.



화재 나기 전 섹시한 뒷태~





화재 후 내 붕붕이~



다음 세상엔 포르쉐로 태어나거라~ 아님 벤츠나 BMW라도.



  1. 큄맹 2014.06.13 22:03 신고

    헉!! 우연히 랜덤타고 왔다가 봤습니다. 같은 르삼차 유저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보험처리는 되신건가요

    • 없다캐라 2014.06.15 20:11 신고

      자차보험 처리는 되더라구요.
      그래도 차 산지 1년도 안되서 몇백 그냥 손해봤습니다. ㅜㅠ

  2. 웅웅 2015.07.05 11:10

    으아ㅡㅜ저도08년쥐색 그레이인데...아직도 이쁘네요ㅎ 불타서 너무 속상하셨...ㅡㅜ
    흰둥이도 이뻐해주세요^^

    • 없다캐라 2015.07.28 10:40 신고

      ㅎㅎㅎ 예 정말 이뻤죠. 아직도 쥐색 큐엠이들이 지나갈때면 종종 생각납니다. 펄흰색도 지금은 정 많이 붙었어요 ㅎㅎ

4/26 토요일. 우리집 건물에 불이 났다.

임신한 아내가 위험했었다. 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난 그곳에 없었다. 할머니 상치르고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시외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양산에서 3시 출발 차를 타고 동서울 가느라 오래 걸려서 밤이 되어야 도착했다. 어두웠지만 후레쉬로 보니 처참했고 폴리스 라인이 쭉 쳐져있었다.


아내는 옥상으로 피신한 후 소방관님께 구출되어 연기를 마셔서 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다행히 검사상으로는 별 문제 없다고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많이 놀랜것 같다. 게다가 임신까지 했는데 배가 자꾸 뭉친다고 한다.


사진은 다음날 오전에 와서 찍었다.


주차장에 있던 차 3대는 모조리 다 타고 뒷집에 차 2대까지 태워서 총 5대가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2층은 많이 전소되어 피해가 컸고 그외에는 창틀, 배관 이런것들은 녹아버렸고 집안에 그을음, 재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와 버렸다.

또 각종 유독할것 같은 냄새가 심하다. 도저히 애기들이나 임신한 사람은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발화 원인은 모르지만 이곳부터인 것 같다. 이 곳에 어느집에서 자꾸 종이를 모았었다. 재활용 쓰레기랑. 약간이 아니라 돈이 될 정도로 모았었다. 아내가 구조당할 때 소방관도 발화 시작점이 이곳이라고 했으니 차에서 부터 나진 않았다.

아무래도 담배 때문 같은데 우리 동네에 이렇게 뒷편에 숨어서 담배피우는 어린녀석들이 쫌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아님 다른데서 어른이 피우고 불똥을 던졌거나.


송파경찰서에서 듣기로는 수사기간이 한달넘게 걸리지 않을까? 라고 한다는데 휴~ 미치.


이놈의 집은 cctv 도 없다. 한개 있긴 한데 가짜이거나 돈아깝다고 안썼거나~

관리비는 꼬박꼬박 3만원씩 내고 있었는데... 하여간 별생각이 다 드네~

평속에 안전불감증인건 나도 마찬가지라 미리미리 지적 못한점도 있긴 하지만,,,, cctv가 있었단 말이다. 난 또 돌아가는줄 알았지. 썅~


어느집에서 종이를 모았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신혼이거나 애기 한명 있고 직장 댕긴다. 즉, 종이 모아 조금이라도 돈벌 사람 있는 곳은 딱 한집뿐이다.


이후 처리가 골치아프게 됐다.

이집은 6세대인데 집주인이 4명이다. 일부가 분양형태로 되어 있다. 뭐 하나 처리하려면 집주인이 다 모여야 하는데 지방에 있는 사람도 있고 해서 5/4일(일요일)에 모인다고 한다. 사고나고 8일 후에 회의를 하는 것이다. 또 수리비용에 대한 부담비율 같은 민감한 문제들이 걸려있다. 저 종이가 없었다면 담배래도 이렇게 큰화재로 안번졌을 것 아닌가? 또 화재보험을 아무도 안들어서 비용이 아까우므로 더 옥신각신할 것 같고, 뒷집에 차 2대 불탄거랑(아래 사진은 뒷집 차중 한대인 벤츠. ㅎㄷㄷㄷ) 건물 그을린 것 배상까지... 머리 아프게 됐다.

범인이 잡혀도 골치아픈데 잡히기가 쉽지도 않고...



우선은 전기끊기고 가스 못쓰고 배관 녹고 냄새 심하고... 여기서 살지는 못하고 처가집에서 지내는데 한달은 걸릴 것 같다.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내 첫차 붕붕이도 완전히 불에 탔다. ㅠㅜ 지못미~

아끼다 똥됐다~


딱 몇일 전부터 안좋은 일이 갑자기 동시에 터진다. 정신차리자~

다행히 아내와 쑥쑥이는 무사하다~ 

아내는 서울시에서 무상으로 하는 심리상담을 받기로 했다. 소방서에서 이런 절차가 있으니 받아보라고 제안해 주셔서 하게 되었다.

아내는 내 앞에선 밝은 편인데 잠을 잘 못 이루고 집 이야기 하면 약간 무서워 한다. 마음이 아린다.

기운내고 극복해보자~



불같이 일어나리라~ 일어나겠지???  에잇 줸장~~~


그래도 마지막으로 소방관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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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프리즌 브레이크가 한창 유행할 때 한번 봤던 것이 지금껏 미드팬이 되게끔 했다.

나의 개인취향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한다. 나이 들수록 점점 볼 시간이 줄어서 아쉽다. 나의 작은 취미인데.


최고

- MD. House(~시즌8) : 휴로리의 특급 원맨쇼로 최고의 드라마로 이끈 의학드라마. 휴로리의 다른 영화작품도 봤지만 존재감이 드러나진 않는 편인데 이 미드에선 거의 신이 된다. 나의 다른 포스트에 간단한 소개가 있음.

- Friday Night Lights(~시즌5) : 미식축구를 소재로 하였지만 스포츠에 집중되어 있진 않다. 드라마적인 스토리가 너무 훌륭하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여러인물들의 매력이 적절히 발산되는 것 같다. 하지만 카일챈들러의 매력이 압권이긴 하다.

Dexter(~시즌8) : 법에서 피해가는 악질 범죄자만 골라 죽이는 드라마이다. 주인공은 경찰인데 그짓을 하고 있다. 사람 죽이는 건 나쁜 거지만 보다보면 살짝 동화되서 주인공이 안들키기를 응원하게 만드는 편이다. 시즌이 더해갈 수록 재밌는 편이었는데 7~8 쯤 가면서 느슨해지는 것 같다. 살짝 억지? 그래도 시즌5의 마지막 에피는 오우....... 죽여줬다.

- Game Of Thrones(~시즌3) : 중세환타지의 배경은 대부분 나에겐 잘 먹힌다. 왕위 찬탈을 위해 전쟁, 전략, 술수, 음모등도 나오지만 드래곤도 나오고 마법사도 나오고 뭐~ 말은 안되지만 즐겁게 볼 수 있다. 한편 보고 나면 늘 뒷편을 부르는 매력이 있다.

- Damages(~시즌3) : 한개의 시즌이 13편인데 메멘토 처럼 살짝 시간을 왔다갔다하면서 보여준다. 한개의 시즌이 한개의 사건을 다루는 법정드라마 이다. 이 작가는 아마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만드는 천재 같다. 스토리 죽인다. 별로 뜨진 않은 것 같지만....

Homeland(~시즌2) : 이것도 스토리가 장난 아니다. 주인공인 데이안 루이스는 Life, Band Of Brothers 에서도 재밌게 봤는데 나한텐 나름 좋은 미드만 나오는 모양이다.

- Prison Break(~시즌3? 4?) : 시즌1은 뭐~  대부분 칭찬을 아끼지 않는. 뒤로 갈수록 막장 탄다고 폄하 받긴 하지만 뭐 난 3까지도 재밌게 봤다. 그 이후는 김빠진것도 사실이지만. 깜빵에서 도망가는 천재 석호필의 매력을 볼 수 있다.

- 24(~시즌8? 9?) 예전에 미드에 갓 입문할 무렵엔 초보코스로 Prison Break, Lost 랑 24. 이렇게 3개가 보편적으로 추천 많이 받던 드라마 였던 것 같다. 내 주변에선 그랬다. 테러리스트에 대응하는 무슨 기관이었는데 잭바우어 형님이 늘 아슬아슬하게 24시간 동안 잘 막아 주었던 드라마다. 뒤로 갈수록 쫌 심하게 막는다는 느낌은 들지만 시즌 초반대까지 재밌게 봤다. 메가쇼킹 작가님의 말대로 잭바우어의 24시라는 편의점을 차려도 될 만큼 이 미드 한편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걸로 안다.



재밌음

- 제리코(Jericho) (~시즌2) : 별로 아는 사람도 없고 뜨지도 않은 것 같은데 재미있음. 제리코 마을에 어쩌고 저쩌고...

- Life : 밴드오브브라더스와 홈랜드에 나오는 데미안 루이스가 주인공임. Life라는건 '삶'이란 뜻 뿐만 아니라 종신형이란 뜻도 있나봄.. 이거보고 처음 알았음. 여튼 데미안이 경찰인데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종신형 받고 교도속에서 반죽음으로 살다가 누명이 벗겨져서 풀려나옴. 국가배상액이 어마어마 해서 갑부가 된채로 나오고 다시 경찰을 하면서 수사물이 되지만 크게 보면 자기를 누명에 쓰게 만들었던 것에 대한 복수를 전개해 간다는 건데 시즌 2에서 종결됬나? 인기가 없는지 중단된 것 같음.

- Lie to me : 수사물은 잘 안보지만 내가 쫌 빠져버린 미드. 사람의 미세판 표정을 읽어서 거짓 유무를 알아보는 어느 똑똑한 괴짜 박사가 주인공임. 물론 그 지식으로 수사물이 되어 버렸지만 이게 허구라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질정도로 표정 읽는 부분들이 재밌다. 난 그런 능력이 진짜였음 좋겠다라고 망상에 빠지게 만듬. 난 재밌던데 시즌 2에서 중단 됨.

Band Of Brothers : 전쟁신도 리얼하고 스토리도 좋다. 최고에 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재밌다. 

Lost(~시즌6) : 뭔가 굉장할 것 같은 결말을 기대하게 하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 매력은 있다. 초반에 재밌게 봐서 계속 보긴 했는데 뒤로 갈수록 뭘 말할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 Lucky Louie : 푸하하하. 이건 뭐 꽤 웃김. 미국식 코미디도 재밌는건 재밌군. 빅뱅은 쫌 별로였지만.

- Breaking Bad(~시즌5) : 기미갤에서 굉장히 추천을 많이 받던데 시즌 2에서 포기했었다. 근데 시즌 4부터 재밌다는 말을 듣고 다시 한번 꾹 참고 봤다. 시즌 4부터 쫌 재밌긴 한데 난 이 주인공들이 증말 맘에 안든다. 분위기 증말 우중충충하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증말 이해가 안가긴 한데 세심하게 잘 만든 드라마인건 분명하다. 시즌 4~5는 추천할만함.

- Spartacus(~시즌2) : 시즌 3도 있는 것 같은데 그건 평이 별로이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해서 3은 못봤지만 1은 재밌게 봤다. 글래디에이터를 연상시키는 로마 검투사라는 배경은 시대적인 소재만 해도 나를 아주 자극했지만 노골적인 노출과 잔인한 장면은 애들은 안봤으면 하는군....

- Rome(~시즌 2) : 약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로마 시저 시대를 다룬 역사 드라마인데 주인공 중 한명은 덱스터에서 어느 한 시즌의 보스역인 사람이다. 완전 멋지지. 이 드라마를 보고 로마시대의 역사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될 정도로 훌륭한 역사 미드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임팩트는 없지만 지속적인 재미를 주었던 걸로 기억한다.

- The Walking Dead(~시즌1) :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평타 이상인 좀비물. 이후 시즌이 더 나온걸로 아는데 아직 못봄

- House of Cards(~시즌1) : 정치를 소재로 한 점이 나름 참신했고 시나리오도 재밌다. 중간중간 머리싸움으로 반전도 적당히 있고 케빈스페이시 아저씨가 연기를 잘하긴 함. 카이저소재 때의 포스를 생각나게 함.



보긴 봤지만 그닥

- Chuck(~시즌3) : 한 시즌 3편 정도까진 본거 같다. 어리숙한 첩보원 척을 다룬 이야기.

- 빅뱅이론 : 볼만은 한데 유머코드가 나랑 그리 맞진 않다. 에피하나가 시간이 짧아서 그냥저냥 볼거 없을 때 봄.

- Weeds(~시즌3) : 미녀 아줌마가 생계를 위해(?) 대마초 파는 이야기 이다. 볼만은 한데 그 이상은 없다. 원래 Weeds는 잡초인데 여기서는 대마를 의미하는 은어라고 하드만. 오늘보니 시즌 8까지 나온것 같군. 생각보다 장수하는 군

- The Sopranos(~시즌1) : 시즌 1만 보고 접었지만 기회가 나면 시즌 2부터 다시 볼 예정이다. 미국에서 한번씩 좋은 방송 프로 100위 안에 꼬박꼬박 드는 미드인데 난 왜이리 별론지 모르겠다. 차후 재미가 더 좋으면 윗 레벨로 옮겨주겠음.

- True Blood(~시즌2) : 뱀파이어물인데 뭐랄까 그냥 드라마가 되어서 롱롱 스토리가 된 것 같다. 임팩트가 약하다. 특히 여주인공이 너무 싫음. 남자 맘을 그리 몰라주다니.

White Collar(~시즌1) : 그냥 호기심에 봤다가 기대이상이었다. 그닥 잔인하지도 않고. 그래도 내가 수사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리. 주인공 완전 잘생긴게 머리까지 천재임. 현실에선 존재하지 말기를.

- The Good Wife(~시즌1) : 어떠한 이유로 아줌마가 변호사가 되어서 매 에피마다 거의 한건씩 변호하는 드라마인데 그닥.


중단에 포기한 미드

- 그레이 아나토미(~시즌1 에피3) : 에피 하나마다 적당히 환자 치료하는 것 같음. 난 의학드라마가 싫은데 하우스는 왜 최고가 됬을까? 하는 늘 의문이 들기도 함.
- 4400(~시즌1) : 이젠 뭐 잘 기억도 안난다. 평이 나쁜건 아닌걸로 아는데 나에겐 그닥

- Battlestar Galactica(~시즌2) : 워낙 평이 좋아 꾸역꾸역 보긴 했는데 대체 재미는 어디쯤 부터 시작되는지

- 오피스 US(~시즌2) : 이것도 평이 좋아 꾸역꾸역 봤지만 도저히 다음 에피가 궁금하지가 않음.

- Person of Interest(~시즌1에피2) : 빅데이터를 연상케 하는 범죄 예측 시스템으로 미리 예방한다는 건데 에피2개 봤는데 꼬박꼬박 적당히 힘들게 2건 구하는거 보고 그냥 접었다. 임팩트 약함

- CSI, Criminal 등등 매회 규칙적으로 적당한 수사물들은 그냥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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