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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모니터 (2)
그냥 사는 이야기
하나 질렀다. 이제 나도 집에서 듀얼이다. 푸하하 나의 경우 누워서 영화 보면 화면이 너무 어두워져서 무엇을 구분할 수가 없었다. 검색을 통해 TN 패널이 원인이라고 진단한 후 바로 S-IPS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를 알아보았다. LG-M2600D 그리고 고르고 골라서 LG M2600D로 골랐다. 옆에 있는 모니터는 삼성 2232BW plus 이다. 26인치랑 22인치랑 비교하니 차이가 쫌 난다. M2600D는 이제 단종되어 새걸로는 구매할 수 없다. 대기업에서는 이제 ips 패널 제품은 거의 안 나온다고 들었다. 처음엔 중소기업제품으로 24인치 ips를 사려고 했었지만 검색하다가 이 모델을 알게 되었고 중고나라를 통해 구매했다. 버튼은 어디에? 처음 이걸 봤을 때 놀란건 전원이랑 메뉴 모두가 터치 방식이..
딱 1년전 일이다. 더 이상 기록을 안해두면 잊어 버릴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긴다. 2008.5.16일 삼성 싱크마스터 2232BW plus 구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영화도 누워서 볼겸 이 모델을 샀다. 2232BW 그리고 대기업껄루. 이전에 중소기업 리퍼 제품을 샀는데 마치 시한부 인생이라도 되듯이 7~8개월만에 정말로 죽어버렸다. 리퍼제품이라 a/s도 힘들고 해서 그냥 버리고 아예 대기업껄루다 샀다. 그런데, 4 ~ 5개월만에 이녀석도 삐리리 해졌다. 터가 안좋나??? 모니터를 켜두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열이 오르면 화면에 꺼먼 부분이 생기다가 껌벅껌벅 하면서 맛이 가고 내 마음도 안좋았다. 껐다가 다음날 다시 키면 한 몇시간은 괜찮다가 발작을 한다. 아무래도 a/s 기사 불러서 올때 쯤이면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