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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이야기
티눈 레이저 수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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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3일 티눈 수술을 또 받았다.
발바닥 티눈 수술받는 것이 취미?
15년 동안 시간 내기가 힘들어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재발이 잘돼서 여러 번 받았다.
고주파 2번, 그냥 메스로 오려내는거 1번. 레이저는 3~4번? 레이저로 한번 받으면 1주일은 걷기가 힘들어서 직장 생활하는 동안에는 수술받기가 힘들었다. 모처럼 시간 날 때 다른 글에서 봤던 메이저 병원을 가봤다.
메이저 피부는 집이랑 가까운 선릉역 쪽으로 갔다. 나는 남자 선생님한테 상담받았는데 레이저로 했으면 티눈은 어지간해선 재발이 잘 안될 텐데요 하는 반응이었다. 쩝~~~
내가 산증인 중 한명 아닌가? 이거 정말 재발 잘하거든요!!! 그리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얘기는 귀에 못이 박힐 만큼 들어서 충분히 푹신푹신한 신발로 신었고, 여태껏 모두 재발했으니깐 지금까지 틈나면 수술받는 것 아닌가? 의사 선생님이 티눈 쪽으로는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수술 이후
이전보다 수술 받은 후 덜 아프다. 그 말은 깊이있게 지지지 않은 것 같다. 불안 불안하다. 다시 직장 다니면 시간 내기도 힘든데. 나도 군대 가기 전까지는 이런 거 없었는데 흑흑~
재발하면 다음으로 해볼 것은?
그리고 티눈계의 전설사실 이분은 덧글에도 있지만 사마귀이다. 나도 잘못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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