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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이야기
아수스(Asus)의 유무선 공유기 중 RT-AC58U 설치 및 설정에 대해 쓰고자 한다. 이 모델이 AC1300을 지원하는데 현재는 가격이 많이 낮아져서 구매하는데 큰 부담도 없을 것 같다. 물론 나는 이것을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3만원대만 사용하다가 IPTime이나 기타 등등 어느 브랜드 등 저렴한 모델만 사용했었다. 이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 1G 인터넷 시대로 넘어오면서 무선 Wifi도 속도가 빨라야 될 것 같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AC1300은 무선 와이파이의 규격을 다루는 IEEE 802.11ac의 문서를 보면 Type 2.4 GHz band[c]Mbit/s 2.4 GHz band config[all 40 MHz] 5 GHz bandMbit/s 5 GHz ba..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 휴가 중이다. 난 하루 일 안 하면 일당을 못 버는 일인데도.... 별수 없다. 그래서 간만에 지인이랑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지면서 놀았다. 이것도 아침부터 했더니 배가 고프다. 뭐 먹을까 하다가 며칠 전에 받은 명륜진사갈비 전단지가 생각났다. 천호동 명륜진사갈비 이 가게가 유튜브 영상을 볼 때 한 동안 광고를 열심히 했었다는 건 안다. 요즘은 잘 안보이던데 이게 내가 사는 강동구 근처에 가게가 많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아직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네이버 지도 앱을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내가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다. 진륜명사갈비 천호동 스타벅스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암사까지 갈 수는 없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잘못 검색했는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지인들이랑 의기투합..
지금은 변변치 못한 아이템이 돼버렸지만 소니의 HDR-CX230 캠코더를 중고나라를 통해 거래하였다. 물론 팔았다. 애가 태어나고 나서 당시 폰으로 찍는 동영상보다는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담기 위해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내놓았다. 한때는 좋았지 처음 샀을 때도 중고로 샀었다. 20~30 은 준거 같다. 대략 900만 화소였지만 흔들림 방지 기능, 미려한 Full HD 60p 영상, 그리고 한 손으로 가볍게 쥐어주면서 디스플레이 화면을 뒤집어 주기 등등 당시도 저렴한 편이었지만 가볍게 폼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첫째가 태어나서 목욕하는 장면도 찍고, 옹알이하는 모습도 찍고.... 당시엔 좋았다. 애가 크면서 그림자처럼 수발들기, 뛰어 댕기기, 놀아주기, 짐 들어주기 등등 보살피는 게..
2020.02.20이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첫 사망자가 나왔다. 그리고 신천지라는 종교활동 중 감염자가 나왔는데 검진, 이동경로, 경위 등에 협조를 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동안 잘 대처해왔던 방역 활동에 빈틈이 생겨버렸다. 2020.02.21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이다. 직장 휴업 잘 관리되어오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갑자기 급증하게 되면서 졸지에 일을 잠시 쉬게 되었다. 예전처럼 정규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현재 난 계약직이며 일의 특성상 시간당 임금을 받는 고용형태이다. 어제저녁에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결정이 났고 오늘까지는 하던 일 정리하느라 출근하였지만 다음 주부터 쉬어야 한다. 날벼락을 맞았다. 프리랜서 계속 해야 하나? 회사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리고 상황도 이해가 ..
근래에 강남 역삼에 출근중이다. 아침엔 항상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마셔야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카페인의 노예가 된지는 오래된 것 같다. 비타민B 계열을 늘 먹듯이 커피의 카페인도 늘 먹어줘야 원활한 사회생활이 되는 것 같다. 안먹으면 오전의 두통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는 커피머신이 없다. 계약직 프리랜서가 그걸 따질 입장은 못되고, 근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서 들고 가면 된다. 커피는 이미 레드오션? 바나프레소의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는 1500원이다. 커피업계가 경쟁이 치열하니 저렴한 커피점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바나프레소 역시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역삼 바나프레소" 라고 지도앱에서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많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법원 전자소송에서 보정명령을 받았을 때 1 이 너무 길어서 2에서 마저 기록에 남겨봅니다. 지루한 정정신청 당사자(피고) 표시 정정 신청을 3번을 보냈다. 1번 보내보고 또 보정명령이 오길래 또 보냈는데 답변이 늦는 거 같아서 또 안 갔나 싶어서 또 보내보고....... 하지만 번번이 보정명령이 오고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그러던 중 다른 답변을 받았다. 뭔가 이상했다. 전에는 당사자표시정정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하더만 이번에는 피고경정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찾아보니 그 옆에 있었다. 이전과 내용은 같은데 다른 솔루션이 나왔다. 최종 수정 내가 최종적으로 수정했던 피고경정신청서는 아래와 같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제출했던 수정내용 이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돈이 웬수다. 처음부터 바로 알려주던가 하지. 정..
법원 전자소송에서 보정명령을 받았을 때 1 임금체불에 대한 소송, 그리고 체당금 신청까지 진행되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게 느껴졌던 것이 용어들이었다. 그동안 내가 지내왔던 IT 용어들과는 또 다른 세상이었다. 그래서 소송을 진행하였을 때 한 번에 되지 못하고 이를 다시 바로 잡는 과정을 겪었는데 나에겐 이 부분이 힘들었고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공유해보려고 한다. 전체 소송 진행 과정 내역 이전의 글에도 있지만 난 이런 일이 처음이다. 그래서 작년 10월에 법원 전자소송 사이트에 사용자 등록부터 하였던 완전 초보자였다. 그리고 소장 작성까지는 어떻게 해서 접수시켰는데 이후 보정명령 등본이란 것을 받게 되었다. 위의 캡처이미지는 그동안 진행되면서 받은 안내 메일이다. 보정명령 등본이 한 번이 아니다. ..
미국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환전을 하였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영웅문S글로벌 앱에서 원화에서 바로 환전되어서 매수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해보지는 않았음) 이럴 경우에는 환전우대를 받지 못한다. 기업은행 방문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환전을 시도해보았고 우대환율을 70%까지 해준다는 설명을 들었다. 나 같은 경우는 과거 급여통장에다가 청약도 기업은행으로 계좌가 있는 정도? 그 외엔 별다른 게 없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은행은 항상 환전 때마다 우대환율이란 것을 해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70%가 다 일까? I-One Bank 앱을 통한 환전 모바일 앱에서 환전 부분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아래의 메뉴를 찾았다. I-One뱅크앱의 우측 상단 메뉴에서 [외화환전] - [ONE할 때 환전] 메뉴를 선택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