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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로나 (4)
그냥 사는 이야기
몸살기운 저녁부터 갑자기 몸에 한기를 느끼고 기운이 픽 떨어지고 피로가 몰려오고 하더니 다음날 열을 재보니 미열이 났었습니다. 37.2도 살짝 애매한 온도인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들린 곳들. 만난 사람들을 떠올려 봤지만 딱히 많지도 않았습니다. 코로나는 아닐테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열이 있으면 출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 vs 선별진료소 3월에도 몸살 기운이 있어서 용인포은아트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임시선변검사소로 갔는데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로 가라고 하여 이곳에서는 검사받지 못했다. 가까운 보건소로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수지보건소로 갔다. 보건소 내에..
아래의 내용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10초 숨 참기로 코로나 자가진단""산소포화도로 감염여부 판정".. 가짜뉴스 이 기사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온라인 세상인 것 같다. 집에서 애들 보며 카톡으로 지인들과 근황을 주고받는다. 나 역시 일을 쉬게 되어 집에만 있지만 저번 주까지는 계속 출퇴근에 돌아다녀야 했었다. 명륜진사갈비에서 모임도 했다. 그래서 조금 불안하다. 내 아이들에게 걸릴까 봐. 자가진단 코로나 세상이 되면서 괜히 원래 있던 비염과 콧물도 예사롭지 않다. 집에만 있어도 기침 나는데 집에서도 애들 때문에 마스크 쓰고 있다. 애들은 약하니깐 절대 걸려선 안된다. 지인이 알려준 코로나 관련 글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는 감염의 증상이 몇일동안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 휴가 중이다. 난 하루 일 안 하면 일당을 못 버는 일인데도.... 별수 없다. 그래서 간만에 지인이랑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지면서 놀았다. 이것도 아침부터 했더니 배가 고프다. 뭐 먹을까 하다가 며칠 전에 받은 명륜진사갈비 전단지가 생각났다. 천호동 명륜진사갈비 이 가게가 유튜브 영상을 볼 때 한 동안 광고를 열심히 했었다는 건 안다. 요즘은 잘 안보이던데 이게 내가 사는 강동구 근처에 가게가 많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아직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네이버 지도 앱을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내가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있었다. 진륜명사갈비 천호동 스타벅스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암사까지 갈 수는 없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잘못 검색했는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지인들이랑 의기투합..
2020.02.20이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첫 사망자가 나왔다. 그리고 신천지라는 종교활동 중 감염자가 나왔는데 검진, 이동경로, 경위 등에 협조를 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동안 잘 대처해왔던 방역 활동에 빈틈이 생겨버렸다. 2020.02.21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이다. 직장 휴업 잘 관리되어오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갑자기 급증하게 되면서 졸지에 일을 잠시 쉬게 되었다. 예전처럼 정규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현재 난 계약직이며 일의 특성상 시간당 임금을 받는 고용형태이다. 어제저녁에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결정이 났고 오늘까지는 하던 일 정리하느라 출근하였지만 다음 주부터 쉬어야 한다. 날벼락을 맞았다. 프리랜서 계속 해야 하나? 회사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리고 상황도 이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