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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이야기
몸살기운 저녁부터 갑자기 몸에 한기를 느끼고 기운이 픽 떨어지고 피로가 몰려오고 하더니 다음날 열을 재보니 미열이 났었습니다. 37.2도 살짝 애매한 온도인데....... 검사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들린 곳들. 만난 사람들을 떠올려 봤지만 딱히 많지도 않았습니다. 코로나는 아닐테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열이 있으면 출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 vs 선별진료소 3월에도 몸살 기운이 있어서 용인포은아트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임시선변검사소로 갔는데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로 가라고 하여 이곳에서는 검사받지 못했다. 가까운 보건소로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수지보건소로 갔다. 보건소 내에..
공모주 청약에 도전 근래 뜨거운 공모주 청약 열기에 동참하고자 증권계좌를 만드는 중입니다. SK IET 신청을 필두로 이제 왠만하면 청약을 넣어보려니깐 이게 증권사마다 주관? 주간 하는 곳이 다르더라구요. 이제 알았습니다. 여하튼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만 사용하던 저로서는 다른 증권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한개를 만들면 20 영업일 내로는 또 다른 것을 만들지 못하기에 토스증권계좌 신청 이후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형 상장 공모주에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등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 맞춰 KB증권, 삼성증권 등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우선 삼성증권 부터 만든 후 한달 후 KB증권 그리고 하나씩 계좌를 늘려나갈 생각이었습니다. 한달에 하나씩요....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 개..
근래 NFT의 뉴스들이 놀라웠습니다. 디지털 작품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거래되었다는 뉴스들이었고 소유권에 대한 정보는 블록체인에 담겨진다는 내용들입니다. War Nymph Elon Musk의 아내이자 가수인 Grimes의 천사 비스무리한 아기 관련 영상과 10여점의 이미지가 256 Eth에 거래되었습니다. Nifty Gateway에서 거래되었는데 258이더면 현재 5억 6천 정도 네요. 화성수호신이라고 하는데 일런머스크의 화성 이주 계획을 잘 지켜주겠죠? Crossroad(by Beeple) 비플이라는 디지털 아티스트는 10초 분량의 동영상을 387.54 Eth에 팔았다고 하네요. 이 동영상은 10초 끝나서 다시 재생될 때 자연스럽게 연결되게끔 만들어져 있는데 뒤에 나체로 누워 있는 사람이 트럼프 ..
비트코인(BTC)이 형 노릇하니 요즘 암호화폐의 기세가 좋습니다. 오늘자 기준(2021.03.24)으로 1 BTC가 6천만 원이 넘는군요. 비트코인을 샀었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할 때 샀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할 때 샀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했을 때도 늦지 않아서 샀었어야 했는데.......라고 과거의 나를 반성(?)..... 합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이 대장이니깐 암호화폐에 관심 있으신 분은 비트코인만 봐도 될 것 같습니다만, 비트코인은 일반인이 채굴하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Bitmain의 ANT Miner S9 장비를 중고로 한대 구매했었습니다. 단순 호기심이었지만 한번 실행해 본 이후 그냥 모셔두고 있습니다. 소음이 너무 심해서 (마치 비행기 타고 있는 듯한) 일반 가정에서 ..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GPS 위치 정보를 기록할 수 있지만 가끔씩 그것을 놓칠때가 있습니다. GPS 수신이 힘든 지하나 장소인 경우도 있지만 정상적인 곳에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체감상 아이폰이 비교적 괜찮은 편이었고 삼성 갤럭시도 2~3년 전부터는 좋아진거 같습니다. (나에겐 갤럭시S5에서 GPS를 놓친 사진이 꽤 있습니다) LG는 V30 모델을 사용중인데 가끔씩 누락됩니다. 넥서스는 5, 5X를 사용해봤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넥서스는 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하네요) 현재는 구하기 힘든 팬텍 모델로 찍은 사진에서도 종종 놓치는 편이었습니다. 현재는 V50을 사용중인데 이건 아직 충분히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뭐 그냥 개인의 체감일 뿐이지만 해마다 3000~4000 장 정도의 사진을..
개인적으로 근래에는 코드상에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 중 하나가 애매한 선택을 코드상에 남겨두던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이유로는 A/B 테스트처럼 이 코드를 할지 저 코드를 할지 분명히 선택 못한 경우 같이 작업하게 될 다른 개발자에게 뭔가를 전달하기 위한 경우 코드의 변경 이력을 한눈에 보이게 하기 위한 경우 등등 몇몇 목적으로 작성했던 것 같다. 요즘은 IDE의 발전, Git의 history 참조가 편해지면서 기술적으로 과거 이력을 참고하기에 편리한 화면을 제공해주어 가급적 이런 식으로 코드를 늘리지 않으려고 하기는 한다. #if 1 printf("1\n"); #else printf("2\n"); #endif C/C++에서는 주로 #if ~ #else ~ #endif 로 많이 사용했었는데 다른 언어..
What is Forced Unit Access (FUA)? FUA란 write 명령을 직접 스토리지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디스크 캐시 사용 여부와는 관계 없습니다. SCSI T10스펙에서 처음 나왔으며,(WRITE DMA FUA EXT 3Dh, WRITE DMA QUEUED FUA EXT 3Eh, WRITE MULTIPLE FUA EXT CEh) 와 같은 SCSI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FUA는 디스크 미디어에 직접 쓰기가 마무리 되어야 하므로 flush 같은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파워문제가 발생해도 data에 consistent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SCSI에서 나온 스펙이지만 이 후에 ATA T7(2002)스펙에도 포함 되었습니다. (이상 위키내용 발췌) Windows 윈도우즈에서는 Transac..
volatile 키워드가 어떤 동작을 하는 것인지 부터 살펴보고 Interlocked계열 (Linux에서는 atomic 계열)과 연관성을 살펴보겠습니다. volatile 이란? 우선 서광열님의 C/C++ volatile 키워드을 보면 volatile에는 크게 2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가시성(visibility) 재배치 방지(barrirer reordering) Visibility 레지스터 내용이 아닌 메모리에서 값을 매번 새로 읽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다른 스레드에서도 이런 공유변수 값을 메모리에서 직접 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면서 volatile란 이름은 왜 휘발성일까라는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습니다. 매번 보고 나면 휙 날아가버린다가 아닐까? MMIO의 예제도 ..